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 로즈(드라마)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* [[중국]] 현지 촬영 중 웃지 못할 비화가 있었다. [[고수(배우)|고수]]가 [[거지]] 꼴로 [[무전취식]]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진짜 무전취식하는 것으로 오인한 [[중국]] [[공안]]([[경찰]])이 그를 체포하려고 했던 것.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7&aid=0000007897|기사]] 이는 촬영진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벌어진 상황이었다.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해당 공안들은 "드라마가 잘 되길 바란다."며 응원하고 떠났다고 한다. * 작중(31화) 수아의 친구이자 언니인 홍소라가 뜬금없이 마루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청소기를 밀다가 전화를 받는 장면이 2번이나 나오는데 누가봐도 뜬금없는 상황의 티나는 PPL 이었기 때문에 방송위원회에서 권조조치를 받았다. [*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엠피오 MP3P] * 마지막회에서 신현태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장면이 배경과 배우의 모습을 합성한 티가 팍팍 난다. 게다가 배우가 떨어지며 두 팔을 어색하게 휘젖는데, 떨어지며 팔을 휘젖는 장면을 선 채로 상체만 뒤로 젖혀서 촬영한 티가 노골적으로 난다. * 캐스팅 문제로 골머리를 썩였는데 당초 [[성유리]]가 오수아 역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자 이다해가 대타로 들어갔다. * 방영 전 가제는 <애수>였으나, 모종의 이유로 인해 <그린 로즈>로 바뀌었다. * 경기도 [[양주시]] 비암리의 발랑저수지에서도 촬영을 하였다. * 이 드라마의 작가인 김두삼 작가가 변호사 역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하였다. * 5년 뒤인 [[2010년]] [[일본]] [[후지 테레비]]에서 방영한 [[드라마]] <[[도망변호사]]>는 이 드라마와 유사한 스토리 라인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일부 장면(제1회 첫 장면)도 매우 흡사하다. [각주] [[분류:2005년 드라마]][[분류:2005년 종영]][[분류:SBS 주말 드라마]][[분류:로맨스 드라마]][[분류:미스터리 드라마]][[분류:스릴러 드라마]][[분류:추리 드라마]][[분류:유현미 작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